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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2-03-07 14:20 조회 : 1,755
버들이가 놀러 왔어요.^^





 
이제 중강아지 티를 벗어나는 시점인데도  참으로 마음에들게 잘 성장하였네요.
아가때 사진을 찿아서 보니  무늬등 그대로 있는데도 더 예뻐진 눈과 맑은 눈빛, 빛나는 모질이 돋보입니다.  
잘 키워주신  가족분들께 절로 감사한 마음이 솟습니다.
 
몇달 전 보았을 때보다  차분해졌네요.
어미견  예삐가  곧 출산을 앞두고 있어 실내로 들어와 있는데  버들이가  방문을 하게되어
참으로 쉽지않은 모녀상봉이 있었는데  서로가 잘 몰라보는 것 같기는한테  버들이가
갑자기 더 차분하게 앉아있네요. 
 
보통  어린강아지들이 어미견을 떠나 입양된 후 성장하여
모견을 만나면  새끼들은 어미를 알아보고  약간 무서워한다고 할까 갑자기  경직이 되는 경우,
혹은  다 큰 녀석인데도 어미의 젖을 빨려고 달려들기도 하구요.
 
오래전 루디아가  2년만에 교배때문에
놀러와서  제 모견인 아라를 만났을 때도  아라의 젖을 빨려고하여 모두들 감동했던 일 도 있습니다.
 
모견도 만나고  동생들도 둘이나 맞이하여 함께가는  쵸코와 버들이..  
쵸코와 버들이만큼 행복한 닥스훈트들만 있으면 좋겠습니다.
분양한 후  이렇게 행복하게 사랑을 듬뿍 먹고 살고 있는  녀석들을 만나게되면
감동이 대단히 큽니다.  며칠씩 그 감동속에 있을 때도 있습니다.
 
캐니첸 작은미니의  아가들 두마리가 함께 입양되어 갔습니다.
둘이 태어나 둘이 성장하고  모견 떨어져 둘이 기대고 지내던 녀석들이 함께 갈 수 있었던것은
강아지들한테는  행운입니다. 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.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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